자동차 애호가들은 항상 자동차를 더 빠르게 만드는 방법을 찾고 있습니다. 많은 성능 부품을 저장하기 시작하기 전에 먼저 ECU 재매핑을 살펴봐야 할 것입니다.
ECU를 다시 플래싱/재매핑하여 잠금을 해제할 수 있는 스톡 카에는 상당히 많은 잠재력이 있습니다. 이 이득은 터보 부스트 값을 쉽게 높일 수 있기 때문에 최신 세대의 터보 차저 자동차에서 훨씬 더 두드러집니다.
또한 배기, 인터쿨러, 흡기 매니폴드 등과 같은 성능 부품을 구매하기로 결정했다면 ECU를 다시 매핑하여 이러한 새 하드웨어가 호환되도록 하고 실제로 원인을 해결해야 합니다. 하지만 차를 다시 매핑해야 하나요? 엔진 손상의 위험이 있습니까? 알아보자:
오늘날 거의 모든 현대 자동차에는 엔진 작동 방식을 제어하는 ECU(Engine Control Unit)가 있습니다. 엔진을 작동하기 위해 소프트웨어를 실행하는 컴퓨터로 생각하십시오. 이 소프트웨어는 맵(ECU에 기록된 명령 집합)이라고도 합니다.
자동차 제조업체는 신뢰성, 배출 기준, 운전성, 연료 품질을 염두에 두고 이 지도를 만듭니다. 이것은 종종 이러한 ECU 맵이 상당히 보수적이며 새 맵을 업로드하여 동일한 엔진에서 훨씬 더 많은 전력을 추출할 수 있음을 의미합니다. 재고 ECU에 새 맵을 업로드하는 이 프로세스를 리매핑 또는 리플래시라고 합니다.
말할 것도 없이, 자동차 제조업체는 의도적으로 더 낮은 변형 및 모델의 엔진으로 조정합니다. 이로 인해 동일한 엔진을 사용하는 다양한 변형과 자동차 모델 간에 출력 차이가 발생합니다.
일부 엔진은 다른 엔진보다 잠재력이 더 크기 때문에 재매핑으로 얻을 수 있는 고정된 비율은 없습니다. 최신 엔진은 회사가 더 작은 엔진으로 이동하기 때문에 대부분 터보차저입니다.
터보차저 자동차는 소리가 좋지 않고 동력 전달이 선형적이지 않으며 rpm 레드라인도 낮기 때문에 자동차 애호가들은 이에 대해 눈살을 찌푸립니다. 그러나 터보 차저 자동차는 차를 다시 매핑하려는 사람에게 축복입니다. 누군가가 자연 흡기 자동차에 성능 부품을 추가하지 않는 한, 단순히 다시 매핑하는 것으로는 많은 것을 얻을 수 없습니다. 반면에 터보차저 자동차는 Stage-1 지도가 있는 ECU를 재충전하면 약 25% 더 많은 전력을 생산할 수 있습니다.
대부분의 튜닝 회사의 경우 Stage 1에는 추가 성능 부분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2단계, 3단계 및 4단계에는 인터쿨러, 자유 흐름 배기, 흡기 매니폴드, 더 큰 에어박스, 공기 필터 등과 같은 추가 부품이 필요합니다. 자세히 알아보기: 스트레이트 파이프 배기란 무엇이며 받아야 합니까?
예를 들어 Stage 1 Revo 리맵에서는 2018 Skoda Octavia RS(230PS 및 350Nm)가 313~330PS의 출력과 434~488Nm의 토크를 낼 수 있다고 주장합니다.
내 경험상 VAG(Volkswagen, Audi, Skoda, Porsche, Lamborghini, SEAT) 자동차는 다시 매핑할 가능성이 많습니다. 종종 1단계 곡이면 배고픔을 만족시키기에 충분합니다. 또한 하드웨어 추가 기능을 상당히 수용합니다. 말할 것도 없이, 몇몇 튜닝 회사는 이미 그것을 위한 애프터마켓 부품을 설계했습니다. 여기에는 인터쿨러, 더 큰 터보, 과급기 키트, 흡기, 배기 시스템, 업그레이드된 인젝터, 메탄올 주입 등이 포함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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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순위가 더 많은 전력이면 다시 매핑 후 연비가 떨어집니다. 연소 엔진의 요점은 연료 내부에 저장된 에너지를 동력으로 은폐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더 많은 전력이 필요하다는 것은 더 많은 연료가 필요함을 의미합니다.
즉, 일부 튜닝 회사는 연료 효율을 높이는 지도도 제공합니다. 이제 이러한 연료 효율성 재맵핑은 추가 전력을 제공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사실, 튜닝 회사는 전환 가능한 맵을 제공할 수도 있습니다. 자동차에 추가 버튼이 설치되어 있어 맵 사이를 이동하여 활기찬 운전과 최대 연비를 추출하는 데 사용할 수 있습니다.
자동차를 다시 매핑하는 비용은 튜닝 회사마다 다릅니다. Stage 1 ECU 재맵핑 비용은 $300에서 $800 사이입니다. 그러나 튜닝 회사마다 맵이 다르므로 평판이 좋은 회사를 선택해야 합니다.
자동차 튜닝에는 좋은 방법과 나쁜 방법이 있습니다. 숙련된 튜너는 좋은 파워를 만들고 차량을 안정적으로 유지하는 맵을 만들기 위해 정말 많은 시간과 노력을 들입니다. 전원 외에도 확인해야 할 사항이 있습니다. 여기에는 도심 주행성, 스로틀 응답, 부분 스로틀 순항 및 동력 전달이 포함됩니다.
튜너가 광고하는 숫자만 보면 지도의 전체 그림이 표시되지 않습니다. 구매하기 전에 마음을 정하기 전에 이미 튜닝 된 자동차를 운전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그것이 가능하지 않다면 이미 해당 지도를 실행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물어볼 수 있는 인터넷 포럼이 많이 있습니다. 일부 튜너는 새 지도가 마음에 들지 않으면 원본 파일로 되돌리고 전액을 환불받을 수 있는 옵션도 제공합니다(며칠 이내에 통보되는 경우). 이 구성표를 제공하는지 미리 튜너에게 문의하십시오.
예, 다시 매핑된 자동차가 마음에 들지 않으면 언제든지 재고 지도로 돌아갈 수 있습니다. 자동차를 다시 플래시하기 전에 튜너에게 컴퓨터에 재고 ECU 파일을 저장하도록 요청하십시오. 또한 해당 재고 ECU 파일의 사본을 보관하십시오.
You take your car to a tuner and he uploads a map in few minutes. Tuning must be easy right? Well, there is a lot that goes into it.
Creating a map: Most difficult part of the whole process is making the right map (software file) itself. Some of the biggest tuning companies invest millions into buying equipments like dyno, tuning tools, computers, various sensors etc. The experienced tuners then carefully change the map parameters one by one while also monitoring the progress.
All this takes a lot of time. Additionally, the tuned map is then tested in real-world conditions with varying climate, traffic conditions, and with different drivers. The map is released for retail only after it’s been refined. Yes, some tuners do cut corners and are looking for fast and easy gains, but the experienced tuners do things properly, and that takes time and money.
Uploading the map: This is the part that you can do yourself if you have the proper tool for reading and writing ECU files. Most of the local tuners (distributors) don’t really create map files. They just invest in proper tools to upload the ECU files they buy from main tuners.
These tools for reading and writing ECU files are quite expensive (around $4000). If you are not starting your own tuning business then it doesn’t make sense to invest in these tools. Some examples of these tools- Alientech Kess V2, Alientech KTag, CMD Flash, and MPPS.
Now, there are many clone reflashing tools available in the market that costs a fraction of the original tool. However, they are risky and you might end up frying your ECU if you are unlucky. These clone tools often don’t offer full functionality, and there is no official support either if something goes wrong.
If you are really serious about learning ECU tuning and creating your own custom ECU files, it will take a lot of effort and time. You will need to invest in some tools and also coaching. Nowadays there are many online resources where you can learn more about engine tuning. But, yes everything won’t be all rosy, things might break, engines might blow up, and a few ECUs could be fried. But that’s the cost of mastering the craft of ECU tuning. One online resource that I really recommend is Hpacademy ECU tuning course. Checkout this video of a tuned VW Golf R:
With tuning your car for more power, you are pushing the boundaries that the carmaker had created. If you drive harder and extract more power, of course, it will stress out the components more. A good tuner keeps reliability in mind when creating ECU files (sometimes even giving up few horses for reliability).
You can’t expect the tuned car to be as reliable as a stock car. That said, reliability is a relative term. For some, 6 runs at a dragstrip without blowing up their engine is reliable enough. While a regular enthusiast still wants to enjoy at least 100,000 miles.
Don’t worry, if you go with mass distributed reputable remap, your car won’t break down each month due to remapping- Lot of tuned cars have done over 300,000 miles without any issue. In fact, some tuning companies also offer a warranty for their work (some may offer it as an option).
What should be the service intervals for a tuned car? If you are running a tuned car, you should make the service intervals shorter. So if your manual says to service the car every 10,000 miles, you do it early at around 5,000 miles. Some might say that such a short service interval is unnecessary, but I prefer to do it for the peace of mind. Also use Fuel system cleaners periodically. You wouldn’t want to run bad quality fuel through your tuned engine.
Going by the term &conditions, yes remapping a car will void the warranty. That said, when you go for the warranty claim, your dealer might not even know that your car is remapped; unless he is really looking carefully for it in his diagnostic tool.
The car dealer will always try and look for ways to deny you warranty claim, so if the technician finds that your car is remapped then you can’t do anything about it.
I hope I was able to clear some of your doubts about engine remapping. Engine tuning is an art that can reap big horsepower and plaster a smile across your face.
On the flip side, it can also result in a headache is done wrong. Make sure you pick the reputable engine tuning company to reflash your ECU. Yes, they might be pricier than others but in return, you get reliable performance and peace of mind.
Also read:Power vs Torque; What’s bette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