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문구는 고객 중심 기업의 리더가 살아가는 비즈니스 원칙입니다. 그러나 자동차 세계, 특히 전기 자동차와 관련하여 배송이 약속된 것보다 훨씬 못 미치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우리는 종종 시장이 처음에 믿게 된 것과 실제 소비자 수요보다 훨씬 낮은 생산 지연 및 감소된 수량을 목격합니다. 그리고 그 렌즈를 통해 GM의 가장 최근의 전기 자동차 "공급" 약속에 대해 자세히 살펴보고 싶었습니다.
작년에 GM은 전기 자동차 계획과 관련된 홍보 전면에 대한 완전한 법정 언론을 시작했습니다. 금수 조치된 보도 자료와 곧 있을 GM EV 이벤트 또는 발표에 대해 GM의 받은 편지함에 이메일이 없는지 일주일도 지나지 않은 것 같습니다.
이러한 발표와 홍보는 근본적으로 GM의 장기적 미래에 대한 것이지만, GM의 주가는 지난 12개월 동안 55.3%, 2020년 3월 18일(2월 기준) 저점 이후 223.9% 상승한 등 단기적으로는 분명하다. 5).
1월 28일 GM은 2035년까지 전기 자동차를 독점적으로 제공할 계획(열망)을 발표했으며 디젤 및 가솔린 엔진을 탑재한 자동차, 트럭 및 SUV의 생산을 중단했습니다. (베테랑 EV 저널리스트인 John Voelcker가 이 발표를 얼마나 잘못 이해했는지에 대한 언론의 견해를 읽어보십시오.)
그리고 지난 주 GM은 Will Ferrell이 등장하는 유머러스한 "No Way Norway" EV 광고를 공개했습니다. 광고가 끝날 때 GM은 "2025년까지 30개의 새로운 EV"라는 중요한 EV 약속을 공유합니다.
15년 후의 2035년 휘발유 및 디젤 차량 판매를 중단하려는 열망은 분명히 먼 이야기이며 그 기간 동안 많은 것이 바뀔 수 있습니다. 따라서 기본적으로 GM에 그 진술에 대한 책임을 묻는 것은 불가능하지만 2025년 약속은 일반적인 신차 제품 개발 주기보다 조금 더 남았습니다. 그래서 저는 "2025년까지 30개의 새로운 EV"가 실제로 무엇을 의미하는지, 특히 미국에서 사용 가능한 모델과 관련하여 무엇을 의미하는지 이해하고 싶었습니다. 다음과 같은 질문에 대한 답변(또는 추측)을 원했습니다.
2020년 3월에 나와 약 75-100명의 자동차/EV 기자 및 인플루언서가 GM의 미래 EV 중 10개(사진은 제외)를 보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이 10개의 EV와 몇 가지 다른 힌트를 보는 것 외에 GM은 "2025년까지 30개 모델"에 대해 거의 공유하거나 확인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30대의 차량 중 약 3분의 2가 북미에서 판매될 것이라고 제안했습니다.
GM 티저 비디오에서 우리는 미래의 전기 GMC 및 Chevrolet 픽업에 대한 힌트와 분명히 카마로처럼 보이는 것을 보았습니다.
우리가 GM의 디자인 돔에서 본 EV 중 일부(Cadillac Celestiq 및 아마도 이름 없는 Buick 크로스오버)는 분명히 중국을 대상으로 합니다. GM 경영진에게 이에 대한 질문을 받았을 때 그들은 매우 수줍어했지만 이러한 차량이 중국에서 잘 될 것이라는 점도 부인하지 않았습니다.
다음은 CleanTechnica 기사에 포함하기 위해 지난 3월에 만든 두 개의 차트입니다. GM의 10(+) 미래 EV 모델:예상 사양 및 판매량.
잠시 후 보시겠지만, 1년이 지나고 아마도 조금 더 현명해지면서 다양한 모델에 대한 예측을 상당히 줄였습니다(미국과 캐나다를 새로운 미국 전용 예측과 비교하고 있지만 ).
아래 예측을 공유한 후 12개월 동안 Mustang Mach-E, Volvo EC40 Recharge, Polestar 2, Tesla Model Y Standard Range, Nissan Ariya, VW ID.4, Hyundai IONIQ 5, Audi Q4를 포함한 여러 대의 새로운 크로스오버/SUV EV가 출시되었습니다. e-tron, Toyota RAV4 Prime PHEV, Ford Escape PHEV 및 Lincoln Corsair PHEV는 2021년에 출시되었거나 출시될 예정입니다. 이러한 새로운 EV는 대부분 Bolt EV 및 EUV보다 비싸지 만 틀림없이 더 매력적입니다. 따라서 상당한 가격 할인이 없으면(다른 모든 EV도 Tesla를 제외한 연방 세금 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음) 두 Bolt 모델은 미국에서 연간 약 35,000대 이상의 판매를 보지 못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그렇다면).
둘째, 트럭 전면에서 GM은 차기 시장에서 곧 출시될 Tesla Cybertruck, Rivian R1T, Ford F-150 및 Lordstown Endurance와 상당한 경쟁에 직면해 있습니다.
GM의 미래 판매를 예측하기 전에 과거 판매를 살펴 보겠습니다. 2020년에 GM은 미국에서 20,754대의 Chevrolet Bolt EV를 판매했습니다. 이는 엄청난 수는 아니지만 실제로 Bolt는 미국의 Tesla Model 3 및 Model Y에 이어 3위, Toyota Prius Prime 및 Nissan LEAF보다 앞서는 것입니다.
그리고 잊어버리기 쉽지만 2017년 GM은 5가지 모델에서 43,893대의 미국 EV 판매를 기록했습니다. 그 중 3대는 거의 중요하지 않았습니다:Cadillac ELR – 17, Chevrolet Spark – 23, Cadillac CT6 PHEV – 207. 그러나 GM도 마찬가지였습니다. 2위(볼트 EV – 23,297) 및 5위(볼트 – 20,349) 베스트 셀러 EV입니다.
2020년 3월 EV의 날 이후 GM은 모델 가용성에 대한 정보를 거의 제공하지 않았지만 세 가지 중요한 발표를 했습니다.
2020년에서 2030년 사이에 미국에서 판매될 수 있는 240개 이상의 전기 자동차에 대한 판매를 예상하고 GM 브랜드와 모델만 추출하고 이 이전 예측에 대해 몇 가지 추가 업데이트 및 조정을 수행한 최근 예측을 수행했습니다.
그런 다음 저는 Green Car Reports(트위터에서 John 팔로우)의 공식 편집자인 베테랑 EV 저널리스트인 John Voelcker와 전화를 걸어 전문적인 통찰력을 얻고 GM의 전기화 계획, 중국 대 미국으로 향하는 모델, 잠재적인 미국 판매에 대해 들었습니다. GM이 30개 모델에 포함할 것으로 예상되는 차량의 수량을 확인하고 내 수치를 테스트합니다.
John과 내가 일반적으로 동의한 몇 가지 가정은 다음과 같습니다. 1) 30개 중 "2/3"는 분명히 북미(미국 및 캐나다) 시장에서 사용할 수 있는 대략 20개 모델과 동일합니다. 2) GM은 다음과 같습니다. "20" 모델을 위한 다음 차량 포함:
분명히 Bolt EUV, BrightDrop 및 Cruise 모델은 GM의 "2025년까지 EV 30대"에 포함되어 있지만 Honda/Acura 및 Navistar 포함에 대해서는 틀릴 수 있습니다.
아래 차트에서 합작 투자를 포함하여 브랜드별 모델 수가 2020년에서 2025년 사이에 어떤 모습일지 알 수 있습니다. 예측 모델이 현실에 가까워지면 2024년은 GM이 실제로 작동에 들어갈 때입니다. , 적어도 여러 모델의 관점에서 볼 때.
다음은 GM 소유 모델 18개에 대한 연간 판매량 예측입니다. :
GM이 미국에서 예상하는 18명의 승객 및 경상용 EV 모델(Cruise 및 BrightDrop의 모델 포함, Honda/Acura 또는 Navistar 제외)의 판매를 예측할 때 회사는 2025년까지 250,000대 미만의 판매에 도달할 것입니다. 이러한 모델은 고급형 GMC 및 Cadillac 모델일 것이며, 모델당 전체 평균 볼륨은 13,400 미만으로 나옵니다.
이에 비해 Tesla는 2020년 북미(미국 및 캐나다)에서 약 242,713대를 판매했습니다.
GM의 전체 미국 판매에서 EV가 차지하는 비율은 2025년에 9% 미만이 될 것입니다.
GM이 미국에서 이 9% 수준의 EV 판매 점유율을 달성하면 2025년에 12.6%의 최근 미국 EV 판매 예측에 기초하여(약간 공격적일 수 있음) 새 EV에 대한 전국 평균보다 낮을 것입니다. 판매 점유율. 앗.
전기차 양산의 관건은 배터리 팩 공급이다. GM은 현재 볼트 EV와 곧 출시될 볼트 EUV용 배터리 팩을 LG화학으로부터 소싱하고 있다. 그러나 다른 모든 새로운 GM EV는 오하이오주 로드스타운에 있는 LG Chem의 합작회사 Ultium Cells LLC 공장에서 생산된 Ultium 배터리를 사용할 것입니다.
GM은 이 공장이 연간 30기가와트시 이상의 용량과 확장 여지를 갖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내 예측에 따르면 GM은 20개의 EV 모델(Honda/Acura EV를 포함하지만 Navistar 연료 전지 트럭은 포함하지 않음)을 공급하는 데 24기가와트시 미만이 필요할 것입니다.
이는 2025년까지 EV가 250,000대 미만이 될 것이라는 내 예측이 낮다고 해도 GM은 Ultium 배터리 공급을 기준으로 연간 한도가 300,000~325,000대라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러나 GM은 Lordstown 배터리 공장이 “... 연간 30기가와트시 이상의 용량과 확장 여지 .” 따라서 GM의 EV에 대한 수요가 크게 증가하면 Lordstown 공장을 상당히 빠르게 확장할 수 있을 것입니다.
GM은 지난 12개월 동안 훌륭한 이야기를 전했으며 공장(Hamtramck 전환, Ultium Cells 공장)부터 새로운 EV 설계(Hummer, LYRIQ 및 Bolt EUV)에 이르기까지 모든 것에 막대한 투자를 했습니다. However, the actual near-term EV sales volume in 2025 across 18 GM-owned models could be less than the 270,000 units of the gas-powered Chevrolet Equinox sold in 2020. Ouch #2.
To this observer, GM is actually quite serious about being a leader in electric vehicles in the future , but they aren’t going to drive demand in the US anytime soon with their current planned models. Instead they will focus their EV strategy on paralleling along with US consumer interest. At the March 2020 “EV Day” event Mary Barry said something very telling which she shared again during a fireside chat a few months later.
In essence Mary is saying that for the next several years, until electric vehicles go mainstream in the US, GM is going to focus its EV strategy on models that are attractive to a non-traditional GM brand buyer. Hence the focus on high-end models such as the GMC Hummer and Cadillac LYRIQ. And in fact those models and the niche Celestiq Cadillac models are really all about reinvigorating the GMC and especially Cadillac brands. (read my CleanTechnica article, Can The New Cadillac Lyriq Ev Reinvigorate The Cadillac Brand?)
Meanwhile, the Chevrolet Bolt EV which has been the top-selling BEV in the US not sold by Tesla in recent years, continues to get only a little love with a minor refresh and the addition of the new more SUV-like version, Bolt EUV. But, these two BEVs still don’t have all-wheel drive (fine in California, not so much in cold-winter markets), can only accept up to 50 kW fast charging, and will continue to use the LG Chem-sourced battery packs rather than the Ultium battery packs.
Without the benefit of the Federal EV tax credit, GM has been very aggressive on price incentives for the Bolt EV and we could see them get even more aggressive in the coming year to increase sales volume and better compete with more competitive and attractive small/mid-size SUV/CUV EVs mentioned earlier that are coming to market in 2021 and 2022.
But while most industry analysts and observers focus on the price of batteries and EVs reaching cost parity, the key for mass consumer adoption in the US is a ubiquitous, seamless, and convenient charging customer experience. American’s love their road trips, and without ample and super fast, fast charging, EVs are simply a non-starter for many Americans, regardless of price parity. Tesla figured this out from the very beginning and continues to invest in its Supercharger and Destination Charging networks.
Tesla has several advantages over legacy automakers, and from a consumer perspective – myself included as a two-time Model S owner – Tesla’s charging networks basically eliminate range and charger anxiety for most EV buyers. And until GM and the other automakers take a more direct and active role, including significant investments in building out charging infrastructure in the US, sales of their EVs will lag that of Tesla.
On this front, in 2020 GM teased us with a Bechtel partnership (but neither company was going to contribute capital) to build out fast charging, but my sources suggest that deal is dead and never got traction. And GM’s charging partnership with EVgo to install 2,700 fast charging stations over 5 years, which I covered here, amounts to a very modest 500 ports per year. But even more telling, GM is apparently actually investing very little of its own money. Ouch #3.
I believe GM will reach or at least come close to its aspiration of no longer selling gas- and diesel-powered vehicles by 2035, but based on the reality of its “30 EVs by 2025,” the company will have to really turn up the volume in the last half of this decad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