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난 차량 신고는 차량 소유자 또는 도난 당시 차량을 소유하고 있던 사람의 책임입니다. 도난 사건을 지역 경찰서나 법 집행 기관에 신고해야 합니다.
자동차가 금융회사를 통해 융자되거나 임대된 경우 금융회사가 개입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경우 회사는 차량에 대한 담보권을 가질 수 있으며 자동차를 압수하거나 보험사에 청구를 제기하는 등의 이익을 보호하기 위한 조치를 취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도난을 경찰에 신고하는 것은 여전히 자동차 소유자나 차량을 소유한 사람의 책임입니다.